여러분은 문서작업 시에 어떤 것이 가장 신경쓰이나요?
저같은 경우는 바로 오타인데요.
자소서를 쓰거나 상사에게 올리는 보고서 등에 사용되는 문서는 여러번 읽어보고 오타를 검출해 내려고 애쓰는데요.
이번에 아주 편하게 오타를 검출 또는 검사해주는 오타검사기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포스팅하기 전에 애매한 문자가 있다면 꼭 이곳에서 검사를 해보고 포스팅을 하곤 합니다.
오타검사기라지만 프로그램은 아니고, 사이트에 준비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유명한 인크루트 사이트입니다.
네이버검색에서 [오타검사기]를 입력후 엔터를 치시면
아래처럼 사이트섹션 부분에 바로가기 링크가 나옵니다.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따로 이동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바로 입장가능해서 정말 용이하고 편해요.
그리고 입장하시고 나면 꼭 즐겨찾기로 지정해 놓으시면 좋을 듯해요.
네 전 즐겨찾기 해놓고 두고두고 쓰고 있습니다.
상단에 재밋는 문구가 있습니다.
죄는 용서해도 오타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공곰해 생각해보면 우스갯소리만은 아닌 듯하네요.
문서는 그 사람의 얼굴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아래는 몇가지 문장으로 테스트하는 장면인데요.
절대 제가 몰라서 적은 오타는 아님을 밝힙니다. 정말이에요!
모두 입력하시고 아래의 [맞춤법 검사하기] 버튼으로 오타검사기를 돌려주세요.
오른쪽 상단에 보이세요?
현재오타가 4개라고 나와있고요.
오타부분은 빨간색으로 마크해 놓는군요.
텍스트 입력란 바로 아래에 [모두수정] 버튼 보이시나요?
클릭 후 확인하면 아래처럼 오타가 수정되어서 나오는데요.
띄어쓰기도 함께 수정해주니 정말 좋아요!
제가 몇번 검색해보고 여러가지 오타검사기를 사용해봤는데요.
저는 이 포스팅에 소개한 오타검사기보다 좋은 것은 찾아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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